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펠트 그레이스 (문단 편집) === 극장판 === [include(틀:솔레스탈 비잉/극장판 및 후일담)] [include(틀:스포일러)] 전쟁이 끝난 후에도 세계의 억지력으로서 솔레스탈 비잉으로 활동한다. 숏컷이라 일부 팬들이 절망했으나 숏컷 모에들은 환호성을 질렀다고 한다.[* 사실 이것은 감독과 디자이너가 대담에서 밝히길 어떤 스태프가 펠트의 피규어를 '''마개조(!!!)'''한 것을 보고 그것에 영감(...)을 얻은 나머지 숏컷으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비중과 작화가 거의 웬만한 히로인급이다. 세츠나가 이노베이터로 진화하면서 동료들과는 다른 존재가 되어버렸다는 생각에 동료들과 거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펠트는 그러한 입장에서 세츠나에 대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품고 있는 포지션. [[스메라기 리 노리에가]]는 그런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라도 그를 계속 생각해 달라고 위로를 하고, 연애와 관련된 쪽으로 눈치가 빠른 [[라일 디란디]] 역시 [[마리나 이스마일]]과 더불어 펠트의 이러한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는 세츠나의 둔함에 혀를 내두르기까지 한다. 그러다 세츠나가 더블오라이저 콘덴서 타입으로 [[ELS]]와 대화를 시도하다 쓰러지면서, 메디컬 룸에서 그를 계속 지켜보게 된다. ELS와의 최종 결전이 시작해도 세츠나가 뇌양자파 감응 때문에 계속 괴로워할 뿐 깨어나지를 못하자, 세츠나의 손을 붙잡고 그가 깨어나기만을 절실히 기다린다. 얼마나 울었는지는 몰라도, 메디컬 룸 안에 눈물방울이 둥둥 떠다닐 정도. 그가 깨어나자 결국 울음을 터뜨리며 안겨오고, 그런 그녀의 등을 세츠나가 감싸주기는 하지만, 그것이 '''사실상 세츠나와 펠트의 마지막 만남.''' 그가 깨어난 것을 확인하고 함교로 돌아왔을 때, (세츠나를 보러 돌아가라는 랏세의 말에) '''"그의 사랑은 너무나도 크기 때문에,[* 펠트는 세츠나의 사랑이 크다고 했지만, 자신의 일만으로도 벅차다는 부분도 있다. 그건 세츠나가 떠맡고 있는 것의 크기이고, 펠트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한 것이다. -미즈시마 감독 인터뷰] 이미 자신의 마음 안에 그가 있기 때문에 괜찮다"'''는 말을 하며, 연애적인 부분을 뛰어넘어 세츠나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를 굳게 믿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ELS]]와의 전투 중 [[프톨레마이오스 II]]가 위기에 처하자 [[스메라기 리 노리에가]]가 퇴함 준비령을 내리자 [[크리스티나 시에라|반대하며]], 모두와 함께 살아남기 위해 남겠다는 말을 해 이전보다 더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투가 끝난 후 세츠나와 ELS의 대화로 만들어진 꽃을 보며 안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